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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
아이폰4 방문수령 요청문자 받았습니다! 본문
얼마전에 KT에서 아이폰4 공식 예약을 시작했었지요. 그 때 까지만 해도 살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어차피 예약이니 나중에 안사더라도 일단 예약은 해놓고 보자는 마음으로 예약질렀습니다.
전 핸드폰이 아예 수명을 다하시어 통화불능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나서서 핸드폰을 바꾸지 않는 성격이예요. 일단 손에 들고있는게 통화가 되니 신경을 안쓰는거죠.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좋다좋다 생각은 했으나 당장 나에겐 핸드폰이 있고, 통화도 잘 되고, 문자도 잘 되고, 사진도 잘 찍히니 아쉬울게 뭐 있을까요. 점점 성능이 안좋아지면서 배터리 금방 나가는거나 통화중에 상대방이 안들린다고 짜증내는거 외에는... 별로 문제가 없었어요^^;
여튼 얼떨결에 예약신청했는데, 그것도 운이 좋아서 [4차발송그룹]이 되었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그냥 또 잊고 지냈는데..어제 갑자기 날아온 문자 한 통..
갑자기 내일 모레 찾으러 오라는 겁니다!!!! 아 이런..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어차피 지금 핸드폰이 버벅대기 시작한데다, 위 사진에도 보이듯이 핸드폰 액정에 이상한 반점도 생긴지 며칠 됐어요.
이제 내일이면 이 깔끔한 아이폰4를 손에 넣게됩니다 ^^
범퍼를 씌우면 이런 모양이 되네요. 연두색과 진한 핑크색이 제일 예쁜것 같아요. 음.. 그래도 주황색도 예쁘고 보라색도 괜찮고.. 계속 보니까 다 예쁘네요. 이를 어쩌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은 실물 사진으로 포스팅을 올리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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