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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
저는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페이스북에 폭~ 빠져있습니다. 이른바 social network라 불리는 온라인 서비스의 맛을 알아가고 있다고나 할까요. 하루 한개 이상의 포스팅을 꾸준히 올리시고 이웃관리도 하시고 무엇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올리시는 열심블로거에 비하면, 혹은 페이스북 친구가 수 백, 수 천명인 사람들에 비하면 아직 '빠졌다'는 표현이 어색할지 모르나, 여튼 재밌고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페이스북에서 좀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 . . . . 바로.. 탤런트 정일우님이 친구요청을 하신겁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기사 처음에는 좀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연예인이 먼저 저에게 친구요청을 해 오니 신기할 밖에요. '아~ 정일우씨가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해서..
페이스북에 가입한지는 몇 달 되었지만, 실제 '사용'을 시작한지는 한 달이 채 안된 것 같다. 며칠전 포스팅에 올렸듯이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가입만 해 두고 가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이 과정을 블로그에 차근차근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알았으나, 언제든 누구든 이걸 보고 도움이 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마크 주커버그, facebook 개발자, 현 CEO 요 젊은 청년이 친구들과의 연락을 지속하기 위해 개발했던 페이스북이 이제는 전 세계에 유저가 5억명을 넘어서고 있단다. 어마어마한 숫자다! 이 사람이 개발한 페이스북의 가입화면은 다음과 같다. www.facebook.com 페이스북닷컴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내가 처음 가입할때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종종 투덜투덜 했던 말이 있다. "내가 이 나이 되서 컴퓨터 붙들고 이런거 배워야해~?" 그만큼 낯설고 새롭고 진보된 시스템이라고 느껴졌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컴퓨터에 관심있고 IT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쯤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 사람들에 비해 나는 노트북으로 여기저기 온라인상에 글을 쓰기보단 여전히 종이에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고, 야밤의 라디오를 즐겨 듣고, 디지털적이고 현대적인 것보다는 아날로그적이고 뭔가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걸 더 좋아한다. 그런데 또 블로그엔 관심이 많고, 페이스북은 뭔가 슬슬 재미있긴 한데 여전히 어렵다. 뭔가 방법을 배우고 싶은데..ㅠ그러던 어느 날 트위터로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이 날라왔다.(이런걸 ..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혀 들어본적도 없는 생소한 단어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낯선 단어의 매개들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명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가까이는 동료, 친구들로부터 시작해서 멀리는 해외에 있는 지인들 까지.. 말 그대로 국경없는 온라인의 위력을 제대로 실감중이다. 그 중에서도 이 '페이스북'은 나의 성격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내 성격을 보완해준다고 해야 하나. . . ? 그 이유인즉슨... 언제부터인가 이메일로 '친구요청'이 엄청나게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주로 아는 사람들의 이름이나 이메일주소로부터의 요청이라고 써 있었는데, 처음에는 똑같은 제목의 메일이 하루에도 10통이 넘게 와서 스팸인줄 알고 다 지웠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