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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종종 투덜투덜 했던 말이 있다. "내가 이 나이 되서 컴퓨터 붙들고 이런거 배워야해~?" 그만큼 낯설고 새롭고 진보된 시스템이라고 느껴졌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컴퓨터에 관심있고 IT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쯤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 사람들에 비해 나는 노트북으로 여기저기 온라인상에 글을 쓰기보단 여전히 종이에 글씨 쓰는 것을 좋아하고, 야밤의 라디오를 즐겨 듣고, 디지털적이고 현대적인 것보다는 아날로그적이고 뭔가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런걸 더 좋아한다. 그런데 또 블로그엔 관심이 많고, 페이스북은 뭔가 슬슬 재미있긴 한데 여전히 어렵다. 뭔가 방법을 배우고 싶은데..ㅠ그러던 어느 날 트위터로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이 날라왔다.(이런걸 ..
배우고 익히기: 웹과 미디어
2010. 8. 28. 11:29